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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 김나영 원장이 정다정 원장을 바라보다.

작성일
2018-0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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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 

김나영 원장이 정다정 원장을 바라보다. 

 

 

 

정다정 선생님과 알고 지낸 지 십 년 가까이 되었다.

그와 나는 같은 일을 하는 동료였고, 또 나의 주치의이기도 하다.

결혼 7년만에 어렵게 얻은 첫째 아이와 그 이후 둘째 아이까지. 

 

너무도 가까운 관계였기에 나의 몸을 맡긴다는 것이 서로에게 부담일수도 있고, 

좋지 않은 결과를 맞이했을 때 우리의 관계를 생각하지 않을 수 없었다.

하지만 나는 그보다 더 좋은 주치의는 없을 것이라는 확신이 있었다. 

환자를 먼저 생각하고 같이 공감하고 최선의 결과를 선물하는 모습을 누구보다 가까운 곳에서 봐왔기 때문이다.

 

정다정 선생님의 손길로 나의 가정이 완성되었다.

그로 인해 우리는 끊을 수 없는 연이 생겼다.

이해 관계를 따지지 않고, 서로의 마음을 의심하지 않는 

그런 관계를 유지한다는 것이 나이가 들수록 소중하다는 것을 다시 한번 깨닫게 된다.

 

“언젠가 우리 같이 좋은 병원을 만듭시다.”

우리는 오래 전부터 준비하고 꿈꿔온 병원을 함께 시작했다. 

내 인생에서 정말 큰 시도를 든든한 나의 동료이자 

주치의인 정 선생님과 함께 한다는 것이 마냥 신이 나고 힘이 난다. 

우린 앞으로도 함께 걸어나갈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