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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 정다정 원장이 김정호 연구소장을 바라보다.

작성일
2018-0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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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
정다정 원장이 김정호 연구소장을 바라보다. 


사람들과의 관계 속에서 변치 않는 믿음이 생긴다는 것이 쉽지 않다.
때로는 나에 대한 확신도 흔들릴 때가 있는데, 상대에 대한 감정이 늘 한결 같을 수 있을까.
하지만 이상하게도 김정호 연구소장을 만날 때면 늘 같은 믿음이 생긴다.

‘배아를 위해서라면 그 어느 것과도 타협하지 않으리라는 믿음’
그는 참 일관되게 믿음직스럽다.

벌써 7년 전 일이지만, 
오랜 기간 각자 다른 병원에서 일을 하다가 처음 손발을 맞추는 시기가 있었다. 
연구원과 의료진의 파트너십은 정말 중요하다. 

어느 날 한 연구원의 실수가 발생했다. 
배아를 포기해야 하는 상황이었지만 그가 나서서 밤을 새며 배아를 지켜냈다. 
그 정성이 담긴 배아는 좋은 결과로 이어졌다. 
그와 그의 연구팀은 트레이닝 되지 않은 연구원에게는 절대 배아를 맡기지 않고, 
배아 하나하나를 소중히 여기며 끊임없이 해답을 찾기 위해 고민하고 노력한다. 

우리는 8년째 함께하고 있다. 
내 환자의 배아를 마음 놓고 맡길 수 있는 그가 있어 
나 또한 진료에 충실 할 수 있음에 고마움을 느낀다.
그의 존재감은 나를 놀라게 한다. 
표현은 투박하지만 마음은 진솔한 그 모습이 높은 등급의 배아를 꼭 닮았다.